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 취수원 이전, 적극적으로 논의하자
구미공단 조성 걸림돌 사전에 차단해야
2009년 03월 17일(화) 05:22 [경북중부신문]
 
 지난 주 산동면 일부 지역 주민들이 5공단 조성 부지 변경설로 술렁거렸다.
 아직까지 아무런 구체적인 것이 제기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정된 5공단 부지의 일부가 상수원 보호구역과 맞물려 입주업종이 제한될 것이라는 설이 제기되면서 민심이 흉흉했던 것은 사실이다.
 혹시, 이 같은 설이 현실로 구체화된다면 이 지역민들은 또 한번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현재, 구미시의 취수원은 고아읍과 해평면, 선산읍 일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 5공단이 조성부지로 지정된 곳은 해평면 일대이다. 아직까지 5공단이 조성되려고 하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구미공단의 장래를 볼때 취수원 이전은 불가피한 현실임에는 분명하다. 취수원이 구미공단 확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일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구미시의 취수원이 이전해야 하는 이유는 대구시가 구미공단으로 인해 취수원 확보에 어려움이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듯이 구미시도 김천지역에 산재해 있는 공단들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 역시 분명한 사실이다.
 지난 해 구미시는 김천 모 공장에 유출된 페놀로 가슴을 쓰러 내렸던 경험이 있다. 물론,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은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더 안전한 식수원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
 대구시가 구미, 김천, 안동 등에 취수원을 확보한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하고 있는 만큼 구미시도 지금의 현실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취수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현재, 강원도 태백시, 경북 영덕군 등 일부 지역이 겨울철 가뭄으로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결코, 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남의 일 일수 없다. 지금,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확실한 식수원 확보를 위해 노력 할 때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