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지산간 도로가 당초 계획보다 상당기간 앞당겨 올해 중에 개통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평∼지산간 도로가 건설되는 이 구간은 평소 시가지와 선산, 공단을 연결하는 주요구간으로 출퇴근 시간시 상습 교통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시는 당초 이 도로 건설에 앞서 선산교를 확장, 교통소통에 원활을 기할 계획이었지만 사업비에 비해 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 지산삼거리에 구미하수처리장을 지나 원평동으로 연결되는 도로 건설 계획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총 길이 1천m(도로 확.포장 9백m, 교량가설 1백m), 폭 25∼39m로 건설되는 이 도로는 총 1백35억원(시비 1백25억원, 지방채 10억원)이 투입, 2010년 이후 개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시가지 교통소통 분산(시가지-선산, 공단) 및 상습 정체지역 해소로 공단 출퇴근 근로자의 교통소통에 원활을 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촉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 올 하반기 중에 추경을 통해 부족한 예산 32억원을 확보, 조기 개통을 추진하고 있다.
김교억 시 도로시설담당은 “이 도로가 개통되는 상습정체 구간 해소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부족한 예산확보에 최대한 노력함과 동시에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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