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 낙산리가 고향인 조진래씨가 지역사랑 실천으로 마을 입구에 표지석을 세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표지석은 순수 자비(약 2백만원)를 들여 건립 했으며, 이날 국밥, 떡, 고기, 과일, 음료 등 다과 비용일체를 직접 부담해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용길 해평면장, 최서호 해평농협 조합장, 김락환 중부신문 대표 등 낙산1,2,3리 마을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원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용길 면장과 최서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진래씨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다”며, “오늘을 계기로 낙산리가 무탈하고,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진래씨는 “평소 마을 입구에 표지석이 없어 마음에 걸렸다”며, “마을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오히려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