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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명소 구미협동 별미김치
◀서선분 생산과장
2004년 05월 10일(월) 01: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깨끗하게 손질한 재료를 정성껏 사용하는 구미협동 별미 김치는 담백한 맛과 신선도를 유지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별미김치에서 25년째 손맛나고 맛깔나는 김치를 만들어오고 있는 서선분 생산과장(62세). 서과장은 국내 4대 물류센타를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는 별미김치는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질 것이 없다고 자랑한다.
 계절에 따라 전국 각지의 질좋은 재료를 구입하고 여기에다 전통에 빛나는 손맛을 가미시켜 최고 맛의 김치를 만들어내 는 별미김치는 지역농산물 애용에도 앞장, 지역민들로부터 호응도 높은 편이다.
 70여명의 근로자 중 60세 이상 근로자가 절반이 넘을 만큼 최근 들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는 별미김치는 후생복지에도 선진복지제도를 도입해 근로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일일 생산되는 15톤의 김치를 경북도를 비롯해 전국으로 유통하는 별미김치는 우리의 전통적인 김치 맛을 계승하는 맛의 파수꾼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이러한 지명도의 이면에는 서선분 과장등 전통적인 김치맛을 계승하려는 노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음 서 과장의 별미김치 자랑 얘기다.
 “ 구미협동 별미김치는 좋은 재료에다 정성이 듬뿍담긴 손질을 거쳐 제맛을 낸다. 식생활이 서구화된 요즘에도 김치없는 밥상은 왠지 허전하게 느껴질만큼 김치는 우리의 입맛을 살리는 고유 음식.
 맛과 향이 독특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발효 식품의 가장 이상적인 음식으로 얄려져 있다. 우리 별미 김치는 내림솜씨로 이어져 오는 독특한 감칠맛에 있어서 담백한 맛을 낸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김치도 담글 때 제대로 정성을 기울여야 맛도 살고, 영양손실도 막을수 있다.
 젖갈을 넣거나 생굴을 넣으면 김치의 담백기가 높아지고, 국물도 신선하면서 맛이 좋아진다.
 또 김치 국물에 찹쌀 풀을 넣으면 당화작용을 일으켜 감칠맛을 더해 준다. 김치도 제철에 많이 나는 김칫거리로 20가지 종류로 담가 23년 고유의 맛으로 여러분의 식탁을 찾아뵙겠다.‘
 구미협동 별미김치는 구미.대구 경북 지역 150여 기업체 및 학교, 병원, 기관, 고속도로 휴게소에 납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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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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