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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영어교실 종강
상모사곡 주민자치센터 16일
2009년 01월 21일(수) 05:3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꿈나무 영어교실이 종강식이 지난 16일 상모사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종강식을 가진 영어교실은 구미시평생교육원과 상모사곡동주민자치센터가 구랍 29일부터 이 달 16일까지 3주간 매일 2시간씩 영어로 진행하였으며, 회화, 자기소개와 소감, 노래와 율동 등을 즐겁게 배우고 영어동화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박세범 상모사곡동장은 영어 인사를 통해 유학생을 초빙하여 원어민 발음에 자연스레 어린이들이 노출되어 귀와 입을 열어주고 발표회를 통해 실력을 다지는 한편,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격려와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또, 이번교육은 영어교실에 참여한 학부형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가 돋보였는데, 풍선아트로 교육장을 아늑하고 예쁘게 꾸며주었고 교육기간동안 차량봉사, 풍선아트와 종이접기, 아삭아삭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간식이외에도 한창 성에 민감한 초등학생의 올바른 성의식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여름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영어교실에 참여한 강사 리사는 캐나다 4년차 유학생으로 아이들의 누나, 언니로 외국에서의 경험담도 들려주는 등,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영어교실 운영과 발표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김상조 시의원,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들, 학부모, 후원자가 참여하여 수료생들의 영어발표 후 아이들이 만든 창작품을 관람하고, 가족사진을 찍고 난 뒤 아이들과 부모가 다 같이 참여하여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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