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캐슬아파트∼광평동 총2km, 25억여원 투입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시설녹지 환경정비사업 추진
2009년 01월 21일(수) 05:47 [경북중부신문]
일부 시민들의 불법 경작 등으로 몸살을 앓던 철로변 시설녹지가 앞으로 쾌적하고 품격있는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구미시는 푸르지오캐슬아파트에서 광평동까지 길이 총 2km, 면적 3만1천제곱미터 구간에 총사업비 25억여원을 투입,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시설녹지 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르지오캐슬아파트에서 광평동 구간의 철로변 시설녹지는 그 동안 일부 시민들의 불법 경작과 열악한 녹지 환경 등으로 완충, 차폐기능의 미흡과 도시 미관이 크게 저하되어 평소에 잦은 민원 발생 등 녹지 환경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 공원녹지과(과장 손인수)는 지난 15일 송정동 주민센터에서 박세채, 전인철, 길윤옥 구미시의회 의원, 통장(반장), 아파트관리사무소장, 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로변 시설녹지 환경정비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녹지 환경정비 사업 취지 및 사업계획 등의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올해 우선적으로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차 구간인 푸르지오캐슬에서 한솔아파트 앞까지 총 면적 5천5백제곱미터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손인수 과장은 “푸르고 쾌적함을 선도하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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