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반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개발추진된다.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경북도로부터 최단시일내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2009년 1월말 고시를 거쳐 3월중 조기착공하게 됐다.
산업단지는 어모면 남산리 일원 총4,959천㎡에 대한 청사진(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기업의 입주 수요, 선호도,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1단계로 국도3호선 및 기존공단과 연접하고 있는 805천㎡에 대해 지난해 8월 4일 지구지정을 받아 실시계획승인에 따른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협의 등 관련부처(관계기관)와 인허가 관련 제반업무를 병행 추진해 왔다.
43여개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통상 지구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등 인허가에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나 경북도내에서 가장 최단시일내(7개월)에 지구지정 및 승인을 받게 됐다.
김천시 직영방식으로 6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해 11월 보상협의를 위한 보상전담반을 구성, 세무 및 법무지원, 원스톱 행정지원 등 보상지급과 관련한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2개월 동안 80%의 보상협의를 이끌어냈다.
오는 3월 착공되는 김천일반산업단지는 김천혁신도시와 KTX김천역사의 배후단지로서 국도 3호선에 연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김천IC 4km, 동김천IC 및 국도대체우회도로(어모,신용)IC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교통접근성에 따른 물류비용절감의 이점을 갖추고 있다.
김천일반산업단지는 2009년 사업을 착수해 2011년 완공목표로 총1,200억원이 투자된다. 전자부품, 조립금속, 영상, 음향, 통신장비 등 유치업체가 입주하게 되면 80만평의 기존공단과 연계해 11,000명의 일자리 창출과 년간 1조5천억원이 생산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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