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서민경제의 중심지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경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저소득상인 특별지원 사업, 전기시설안전진단 사업, 공동마케팅사업 및 상인대학유치 등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시책을 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29억원의 예산을 확보, 구미중앙시장 내 구미상가 및 현대유통에 대해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등 시장 환경을 개선키로 했으며, 관내 1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상인에 대해 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점포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비품을 지원키로 했다.
또, 그 동안 상인회 등록을 하고 별다른 혜택을 보지 못한 시장에 대해서도 시비 3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시장 점포내 노후된 전기시설의 전기안전진단을 실시,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시는 이외에도 전통시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매출증대를 위한 시장 홍보, 세일 및 다양한 경품행사로 고객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사업’과 점포경영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손님응대 요령, 포장기법 및 상품진열 방법 등 매출 증대와 효율적인 고객관리를 위한 ‘상인대학’을 유치, 상인들의 의식전환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