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관내 각급 단체들의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달 29일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조주환)가 1천만원,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안성태)가 7백만원, 한국옥외광고물협회 구미지회(지회장 김재영)가 2백만원, 쌍용사 석불스님이 3백만원, 느티나무 봉사단이 2백만원, 시청산악회가 1백만원 등 총 2천5백만원의 장학금이 남유진 (재)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에게 기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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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중소기업인 상호간의 경영, 기술, 자금, 마케팅에 대한 정보교류를 활성화시켜 중소기업의 공동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2년에 설립, 현재 6백70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탁식에는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신창호 유비젼 대표와 김학선 (주)아원 대표, 변태희(류천화섬 대표) 부회장, 길호양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또, 관내 읍면동 단위 22개대 7백여명으로 구성된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안성태 회장 외 6명과 이종관 구미소방서장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불법광고물 자율단속, 옥외광고물 안전도 검사대행을 맡고 있는 한국옥외광고물협회 구미지회에서는 부지회장 양귀철(해금광고 대표), 이두희(화성아크광고 대표), 감사 오병호(공단광고 대표), 사무장 최동규(상업광고 대표), 홍보위원장 장준봉(서울기획 대표)씨가 함께했다.
자원봉사활동 및 지역사회개발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0월, 시청 5급 이상 공무원 가족으로 구성된 느티나무 봉사단도 최승복 회장 및 회원 8명이 알뜰벼룩 장터 등을 운영, 마련한 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장천면 소재 쌍용사 석불스님과 시청 산악회 회원 6명도 함께 자리하여 인재양성 및 교육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뜻을 같이 했다.
한편, 남유진 이사장은 기축년 새해 소처럼 부지런하고 꿈틀거리는 구미를 만들어 가자는 덕담을 나누고 교육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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