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던 김천시의원들이 한나라당에 결국, 입당했다.
김천시의회 배낙호, 이우청, 이선명, 정청기 의원은 지난 달 22일 이철우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한나라당 입당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박일정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한나라당 당원이 참석, 이들의 입당을 반겼다.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배낙호 시의원은 입당 성명서를 통해 “위기의 김천경제를 살려내고 지역화합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기필코 감수하며 한나라당과 시민 모두에게 결코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이번 한나라당 입당과 관련, “박팔용 전 시장도 이철우 국회의원이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 이왕이면 입당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주라고 여러 번 권유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이날 입당한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 꽃다발을 전하며 “김천시 시의원 모두가 이제 한나라당 당원이 된 만큼 힘을 하나로 모아 김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의원들의 입당으로 김천시의회 의원들은 모두가 한나라당 당적을 갖게 되었으며 향후 의정활동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달 22일 김천시의회 무소속 의원들이 한나라당에 입당 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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