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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자활사업 실시
`참 자활 희망\'
노인·장애인 대상
2009년 02월 03일(화) 05:49 [경북중부신문]
 
 2009년도 자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칠곡지역 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자활사업을 통해 자활의지를 다지는 ‘참 자활 희망’을 만드는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자활공동체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환경개선 및 소규모 공사에 참여 할 수 있는 밝은 해 인테리어 사업을 2008년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웰빙시대에 도자기의 효능과 기품을 알리는 도예공동체 체험활동과 지역내 학교와 개인주택에 대해 청소업무를 대행함으로써 전문적 청소 기능을 습득해 일반시장에 진입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에 대해 실시되는 가사간병서비스에는 지난해 8명이 참여해 한 해동안 5,200여건의 간병도우미 역할을 해 왔다.
 참여자 8명은 간병능력 향상과 자신감을 얻어 전문 간병인으로 배출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독거노인에 대한 무료세탁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모금회로부터 차량을 기증받아 이동형 무료 목욕서비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적으로 지역공동체 활동인 두레를 본받아 공동작업장을 운영해 부품조립과 깐 마늘 컷팅 작업 등에 참여해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축산사업단은 지난해 1월 9명이 참여해 염소 40두로 시작하였으나 현재 180두로 불어나 참여자의 일부는 독립시켜 사회에 진입시킬 예정이다.
 칠곡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3년 8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 후견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센터장 등 직원 7명이 운영하고 있다. 가사간병 도우미 등 8개 분야에 97명이 활동 중이며 칠곡군은 자활사업 지원 예산 중 30%를 1월 중에 조기배정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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