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사고력 향상 통해 창의적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구미교육청 창의성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이 지난 달 21일 구미시 원평동 구미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구미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김진수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권세환 경상북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박수봉 경상북도교육위원, 초등 창의교육 도지원단, 서부지역 김천, 성주, 고령, 칠곡, 군위교육청 교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진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성교육은 21세기 ‘지식가치기반의 사회, 무한 경쟁의 세계 사회’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과 국가 경쟁력의 강화의 중요한 요소이다”며 “국가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이 타고난 창의적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시켜야 한다는 자아실현과 관련된 개인적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수봉 경상북도교육위원은 축사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식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가치기반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며 “창의성이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거나 만들어 낼 수 있는 인성을 말하는 것으로 자기자신과 사회·국가 발전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권세환 경상북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구미교육청 창의성교육지원센터의 조성 목적은 서부지역인 김천, 고령, 성주, 칠곡, 군위교육청의 창의성교육 중심교육청으로 창의성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창의성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창의성 관련 수업을 활성화하는 데 있다”고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창의성교육지원센터 조성에는 교수·교구자료 구입비 1억3천만원, 창의넷 웝사이트 구축비 2천만원 등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됐다.
한편 개관식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선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형일초 관악부와 구미사곡초 방송댄서 및 비산초 사물놀이팀이 축하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