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8일 임오동사무소 마당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허복, 김상조 구미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가졌다.
임오동 청년회(회장 전광규)가 주관하고, 임오동발전협의회 외 11개 단체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개인전으로 진행했으며 모나 윷이 나올 때마다 환호와 아쉬움의 탄성이 터졌다.
윷놀이 대회 결과 1통 김영도 할아버지가 우승을, 2등 손영권, 3등 정봉환, 4등은 이성숙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명분)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국밥,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대회 중 임오새마을금고 두리풍물단이 분위기를 돋구어 승부 결과를 떠나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집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편, 이길수 임오동장은 “윷놀이 행사를 2009년 임오동이 하나되는 기축년 새해의 시발점으로 삼아 지역주민들이 내 고장을 사랑하고 아끼는 뜻에서 한마음으로 화합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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