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테니스의 중심도시로 김천시가 급부상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2월, 우수한 테니스 꿈나무 육성을 통한 한국테니스 발전과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주)JSM(제이에스매니지먼트)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전국 테니스 중심도시로 도약했으며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
테니스 전문학원인 (주)JSM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 가동돼 현재까지 많은 선수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되고 있다.
우리나라 테니스를 대표하는 이예라, 김소정, 한성희, 장경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또, 현재 주니어 국가대표인 정석영, 홍승연 등 다수의 유망주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JSM은 지난 한해 동안 많은 테니스 유망주를 발굴, 훈련시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유명한 외국전문 트레이너인 사토 마사히로를 초청해 선수 개인별 장단점 인지와 체력강화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켰다.
금년도에는 JSM자체예산으로 ITF JSM여자 서키트 1,2차 대회와 JSM주니어대회, 필라컵 전국동호인대회 등 국제 및 전국단위 테니스대회 개최와 ITF김천국제남·여테니스대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의 운영을 지원하며 동·하계훈련 및 한솔장학생 선발 등 각종 캠프운영과 유명 코치 초청테니스 강습회와 세미나 개최, 외국 테니스 아카데미와의 교환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테니스 동호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 프로그램과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테니스 붐조성과 저변확대도 도모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각종 국제 및 전국단위 테니스대회 5개 대회와 10여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박성규 시체육진흥과장은 “금년도에는 ITF김천국제남·여테니스대회를 비롯 전국종별테니스대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등 10여개 대회를 개최해 전국 테니스 중심도시로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JSM테니스아카데미가 세계적인 선수를 많이 배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JSM 이진수 대표이사는 “김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감사드리며 보답차원에서 JSM 본사 소재지 김천이전과 소속지도자, 선수들의 김천시 전입을 추진했으며 각종 테니스대회 개최를 통해 김천을 테니스 메카로 브랜드화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닉 볼리테리와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아카데미로 성장하겠다는 (주)JSM의 목표와 명실공이 한국테니스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김천시의 웅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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