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 구미시지부(지부장 박원보, 사진)는 지난 10일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한평희 음식업 경북지회장, 박광석 구미시의원, 대의원 및 회원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박원보 지부장의 재신임,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 회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음식업 구미지부장으로 재선임된 박원보 지부장은 “요즈음 같은 어려운 때일수록 음식업 회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지역 업소의 발전은 물론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와 영향은 실로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하는 일에 늘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박 지부장은 “음식업 구미지부는 회원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고 이제까지 보내준 협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미지부를 믿고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한평희 음식업 경북지회장은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구미시지부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온 박원보 지부장의 헌신적인 희생에 대해 감사드리며 또, 대의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회원 권익신장과 지부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 동안 음식문화개선에 크게 기여한 업주에 대한 시상과 회원 자녀 중 성적우수자 8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와 함께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제 정착, 음식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실천결의대회도 가졌다.
한편, 이날 음식업 구미지부장으로 재신임된 박원보 지부장은 지난 2001년부터 구미지부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그 동안 회원 확충은 물론 모범업소에 대한 쓰레기봉투 지급, 상수도요금 감면, 지부 건물 확보 등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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