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군부에서는 절대 강자임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칠곡군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산에서 열린 “제 4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면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한 것.
도민체전 3연패를 통해 칠곡군은 체육도시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자랑하게 됐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15개 종목(고등부 8, 일반 15)에 선수 317명, 임원 71명 등 총 388명이 도민체전에 출전했으며 무난히 목표인 대회 3연패를 이뤄냈다. 총점 154점으로 146점을 기록한 영덕군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칠곡군 소속 선수들 중에는 육상 트랙 및 마라톤 1위를 비롯해 레슬링과 궁도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특히 10㎞ 단축마라톤에서는 군 고등부에 출전한 조용원(칠곡군)이 31분44초로 골인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1위, 구미시가 2위 경산시가 3위, 경주시가 4위 김천시가 5위, 안동시가 6위, 영천시가 7위, 영주시가 8위 상주시가 9위, 문경시가 10위를 차지했다.
또 군부에서는 1위 칠곡군, 2위 예천군, 3위 울진군, 4위 영덕군, 5위 성주군, 6위 의성군, 7위 고령군, 8위 청도군, 9위 영양군, 10위 군위군, 11위 봉화군, 12위 청송군, 13위 울릉군이 차지했다.
이번 도민체전 3연패 달성에 대해 칠곡군체육회 관계자는 “칠곡군의 대회 3연패는 칠곡군민들의 뜻이 결집돼 달성하게 된 것”이라면서 “내년 포항에서 열리게 될 48회 도민체전에서도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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