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통일운동 조직의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로 개최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열과 성의를 다하여 참여해주신 회원동지 여러분들의 몫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 희생과 열정으로 민족의 통일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선배 동지여러분과 회원 동지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민족 통일 운동 구미시 협의회의 최근사업 중 하나를 소개해 주시지요?
△최근의 사업 중에는 본회의 중앙회가 추진하였던 대북 지원사업에서 도내에서 제일 먼저 985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여서 지원하였지요. 이 역시 회원 동지여러분과 통일을 염원하는 사회 각계의 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년 실시하고 있는 5월과 10월의 통일 전진대회 개최를 들 수 있겠습니다.
▲큰 상을 수상하셨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민족통일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야 할 책무를 느끼실 텐 데요?
△민족 통일운동 구미시협의회 활동을 시작한지가 꼭 13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일이념 확산, 국민적 통일 역량배양,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통일 기반조성을 공고히 하는 문제, 조직적이고 체계적 통일 운동을 위한 회원증강 등에 역점을 두고 활동 할 계획입니다.
▲평화 통일운동 이외에도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해주시지요?
△저는 평소 통일운동이나 봉사활동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았으며 하나의 큰 봉사라는 생각으로 임해 왔습니다. 굳이 봉사활동에 대하여 말씀 드린다면 구미시 웅변 협회장을 비롯하여 민주 평통자문위원,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 청소년 선도 단체등 10여 개의 봉사단체에 소속 되어 있으며 소속 단체에서 보직, 비 보직 등 회원자격에 연연하지 않고 기본책무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 회장님께서는 각종 봉사단체의 창립, 또는, 조직의 재건을 통한 지도역량 발휘에 정평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특별한 소신이 있다면?
△과찬 이 십니다. 과거 한국 반공연맹, 현, 자유 총 연맹과 관련한 이야기 같으신데 실로 1973년부터 17년간 운영위원으로서 조직을 확대하고 활성화시키는 단계에서 일역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한국 BBS 경북연맹 활동, 도립 구미도서관 강사, 통일 교육 전문 위원 등 시민의식 개선활동에도 성심 성의껏 활동해 왔지요. 특별히 보람이 있었던 일은 무의탁 노인 돕기와 소년 소녀 가장 돕기, 그리고 청소년 선도와 관련된 사업들이었습니다.
▲현재 경영하시는 구미시 옥계동 옥계 유치원과 홍 회장님의 직업적 상호관계와 직업적 가치관에 대하여?
△그렇습니다. 저는 특별한 교육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정서에 적합한 양질의 전인교육이 제도교육의 효율를 높이는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고있으며, 그래서, 아동들의 인성형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교육에 임하고 있지요. 이 아이들이 미래의 조국을 이끌어갈 일꾼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옥계 유치원 특유의 고급화된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의 인식 속에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접목시키는 교육을 하고있지요.
▲홍 회장님께서는 2001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하시기도 하였으며 수 차례의 장관상과 기타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하신바가 크다는 이야기 이신데 향후의 특별한 활동계획이 있으시면?
△유치원을 운영하는 교육자입니다. 그러나, 그간의 경험을 총 동원하고 나아가, 성심 성의를 다하는 자세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하여 저의 역량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이라는 공익적 목표를 항상 생각하면서 저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야와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는 항상 함께 할 생각입니다.
▲향후에 선출직 공직자의 길을 계획하시지는 않습니까?
△우리 사회의 질서와 분위기는 항상 변하고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한다, 안 한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히 제도권내에 진출하는것이 봉사와 희생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초연한 봉사가 오히려 값지다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한 말씀?
△민통 구미회장 8년 재임동안 통일기반조성을 위하여 개최된 2002년 10월 구미 시민복지회관 행사와 경상북도 대회시에 물심양면의 도움을 주신 김관용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실로, 열정 하나만으로 각종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본의는 아니지만 부족한 일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럴 때마다 격의 없이 충고해주시고 질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