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회원사 CEO를 대상으로 하는 “구미 CEO 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회원사 CEO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과정으로 3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과정은 박성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오한진 서울 강북 제일병원 가정의학과장,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 이장우 이메이션 코리아 대표, 신달자 명지 전문대학 교수, 정운찬 전 서울대학교 총장, 엄길청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이인식 과학문학연구소 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경제, 경영, 사회, 문학, 의학, 자연과학, 행정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주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세계기업들의 움직임, 현대 기업인의 건강관리, 기술혁신, 마케팅,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방안, 장기불황에 대한 기업의 전략, 지식 대융합 어디로 갈 것인가, 경상북도 미래 설계와 실천 방향 등 CEO들이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동수 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수강생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적네트워크를 구성, 상호간의 정보교환을 통하여 회원사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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