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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곡맛고을 음식·벚꽃축제
부곡맛고을 상인회
지난 3, 4일 양일간 펼쳐져
2009년 04월 07일(화) 04: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부곡맛고을 상가 상인회(회장 김종희, 사진)는 지난 3일, 4일 양일간 `제2회 부곡맛고을 음식·벚꽃 축제'를 개최했다.
 첫날인 3일 부곡맛고을 음식·벚꽃축제 개회식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일정 김천시의회의장, 임경규 시의원를 비롯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부곡맛고을 음식· 벚꽃축제'는 부곡맛고을을 찾아오는 시민에게 음식가격 10%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 할 수 있게 하였으며 부곡맛고을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 중부신문
 특히 올해는 벚꽃나무 아래와 각 음식점 거리마다 청사초롱을 달아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행사기간 중에 농악공연, 시민노래자랑, 어린이 그림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들의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며, 축제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종희 부곡맛고을상인회 회장(사진)은 대회사에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벚꽃이 만발한 시기에 맞춰 제2회 부곡맛고을 음식·벚꽃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해가 갈수록 사랑받고 번창하는 맛고을상가, 맛고을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가 부곡 맛고을의 활성화는 물론 시민 전체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잘 극복하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국회의원은 ‘강원도 아리랑’을 박보생 김천시장은 ‘울고넘는 박달재’를 열창하면서 시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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