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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명예특별시민증 갖기 운동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
김태근 회장 \"4월 한달 집중 전개\"
2009년 04월 07일(화) 04:5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회장 김태근)가 4월 한달 동안 ‘나라사랑 독도명예특별시민증 갖기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가 실시하는 나라사랑 독도명예특별시민증 갖기 운동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수호하기 위해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는 구미시민 1천명 가입 목표로 지난 5일 열린 40만 시민희망 대행진 행사에서 독립부스를 설치, 대시민 홍보와 함께 독도명예특별시민 등록 홍보물과 신청서를 배포했다.
 독도명예특별시민이 되려면 일반인은 1만원을, 초.중.고등학생은 1천원의 신청비를 납부하면 독도명예특별시민증을 교부해 준다.
 김태근 회장은 “독도명예특별시민에 가입한다고 해서 특별한 혜택이 뒤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독도사랑 역시 자연보호운동과 일맥상통한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에 앞서 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는 지난해 5월 21일 제133회 임시회에서 40만 구미시민의 이름으로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고 7월 21일 제135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원, 시의회공무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독도 침탈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가졌으며 8월 20일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규탄하고 시민들의 독도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차량용 독도수호 깃발과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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