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김철 \"실력있는 학교 만들겠다\"
기호 2번 유진선 후보 \"학교 자율성 대폭 확대\"
기호 3번 이영우 후보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
2009년 04월 21일(화) 05: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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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예비 후보자로 등록, 지역민들의 표심을 다졌던 김철 전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58세, 기호 1번), 유진선 전 대경대 총장(49세, 기호 2번), 이영우 전 경북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63세, 기호 3번) 등 3명의 후보 모두가 등록했다.
지역에서도 기호 3번 이영우 후보측의 연락소 운동원들이 지난 15일 등록과 동시에 간소하게 출정식을 가졌고 이어 지난 16일 기호 1번 김철 후보가 연락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기호 3번 유진선 후보는 지난 18일 연락소 개소식을 갖고 지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김철 후보는 소외계층 지원 확대 내실화, 실력있는 학교 만들기, 사교육비 줄이기 , 전학교 원어민 배치, 권역별 예절학교 운영 내실화, 말버릇·글버릇 바로잡기, 1인 1자원 봉사 동아리 가입권장 등을 중점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철 후보의 주요 경력은 뉴욕주립대학교(교육행정석사) 졸, 전 교육인적자원부 공보관, 전 경북도 부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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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유진선 후보는 사립학교의 자율성 대폭 확대, 창의력 개발 교육을 위한 민주적, 자율적, 개방적 환경 조성, 평준화 유지, 학교가 책임지는 영어교육,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급식 직영화 전환, 장애인과 학습 소외자의 학습권 보장, 유아교육 지원 강화 등을 중점 공약으로 강조했다.
유진선 후보의 주요 경력은 영남대 대학원 국사학과 졸, 전 대경대학 총장.
기호 3번 이영우 후보는 기본기가 튼튼한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 학생전원 방과후 학교 참여(사교육비 절감 차원), 전학생 대상 사이버 가정 학습 확대, 영어전용 교실 설치 및 원어민 교사 배치, 투명한 인사행정 시스템 구축,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학교장 중심의 학교 경영 책임제 규칙 제정, 농산어촌 대학입시 유명강좌 개설 등을 중점 공약으로 강조했다.
이영우 후보의 주요 경력은 경북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 전 김천고등학교 교장, 전 경북도교육청 교육청책국장.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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