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학은 지난 달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경천 총장, 박보생 김천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취업 취약계층인 실업 청년일자리 확대와 취약한 사회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금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실시된다.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사업으로 김천과학대학에서 시행하게 될 ‘복합문화체험 서비스(씽씽체험학습단)’는 김천지역 전국가구평균소득 120%이하 가구의 만 9세에서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지역 공연 관람, 영어마을 및 남양주 종합촬영소 일일체험,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이 사업은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김천지역 어린이들에게 고급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지역적 소외감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천 총장은 이번 사업 대해 “청년실업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질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사업이 이뤄지기까지 많은 지원을 해 주신 김천시와 교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천과학대학은 ‘복합문화체험 서비스’에 참여할 1기에서 3기까지 기수별 아동 72명을 각각 7월, 8월, 10월에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 기간 동안 함께할 사무직 및 서비스 제공인력 1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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