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4분기에 지역 제조업체들의 최대경영애로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불안, 고유가 등으로 인한 원가부문이 될 것으로 우려했다.
2004년 05월 31일(월) 05:18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가 145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영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업체의 39.2%가 원가부문을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 꼽고 있으며 매출부문 27.2%, 자금부문 17.7%, 노사?인력부문 13.9% 등의 순서로 애로요인을 호소하고 있다.
원가부문에서는 원자재가격의 상승 또는 부족 65.4%, 인건비 상승 20.1%로 원자재 가격상승과 고유가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부문에서는 판매가격 하락 38.8%, 수요감소 29.8%, 경쟁심화 16.47% 등으로 기업들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판매가격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원자재가격 상승분이 판매가격에 반영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사^인력부문에서는 임금상승 40.4%, 전문인력 부족 등 인적자원 39.1%등의 순으로 애로를 꼽고 있다.
한편, 기업들은 2004년 하반기 국내경기는 저점에서 횡보 58.1%, 완만한 회복 27.2%, 하락세로 반전 11.8%, 급격한 회복 2.9%로 응답해 69.9%의 업체가 경기가 하락세로 반전하거나 저점에서 횡보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상공회의소는 저금리 유지 등 내수 및 수출진작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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