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미교육’ 주요업무 보고
구미교육청, 이영우 경북교육감 참석
다문화교육, 교육역량 강화 역점
2009년 07월 07일(화) 06:3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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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미교육’ 구현을 위한 2009학년도 구미교육청 주요업무 보고회가 지난 달 30일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김진수 구미교육장, 최승희 구미지구현장장학협의회위원장, 강희락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 권재욱 구미시유치원연합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선 2009학년도 구미교육 장학 계획, 구미교육 주요 시책, 추진실적, 역점 과제와 특색 사업,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다문화 교육 시범교육청’ 운영 등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업무 추진상의 문제점, 현장의 건의 사항 등을 분석·검토했다.
특히 행·재정적 지원 및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해 경북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이동 교육감실 운영을 통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 및 반영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수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및 교육관련단체 민간 대표 등 200 여명이 참석해 구미교육 장학 계획과 각급 학교의 현안사업 및 건의 사항 등을 협의했다.
주요업무 보고 내용으로는 학생은 즐겁게 배우는 학교, 선생님은 열심히 가르치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며, 학부모에게는 희망과 감동을 주는 ‘명품 구미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다문화 교육 시범교육청 운영 주제 ‘다문화 교수학습활동 지원을 통한 문화 공동체 의식 제고’ 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과제로 ‘다문화 교육 지원 체제의 구축’, ‘다문화 교육 지원 활동의 전개’, ‘다문화 체험 활동 운영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수 구미교육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최근 구미경제가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 등 모든 분야가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우리 구미교육도 의식개혁과 교육과정의 내실을 기해 경북교육의 명문 교육지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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