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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정지선지키기 힘드네...
2004년 06월 07일(월) 05:22 [경북중부신문]
 
“평소 정지선 지키기를 제대로 지켰다고 생각해 왔는데 경찰의 단속이 시작 된 후부터 정지선 지키기가 이렇게 힘든 줄 미처 몰랐어요.”
 이 달 들어 경찰의 정지선 지키기 단속이 전면 실시 된 가운데 일부 운전자들이 평소의 잘못된 운전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안이하게 생각하다 경찰의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빈번.
 구미경찰서 교통경비과의 한 관계자는 “횡단보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정지선을 지키기 위해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다보면 사고의 원인이 된다”며 “주행중 도로 노면에 횡단보도 표시(◇)를 확인하고 서서히 속력을 줄여 가는 것이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

구미공단 임^단협 시작
 구미공단의 각 사업장별로 임금 및 단체협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어 긴장상태.
 특히 현재 구미공단은 몇 개 품목을 제외하고는 경기가 침체를 보이고 있는 터여서 노사분규로 연결될 소지를 다분히 안고 있는 임^단협에 구미시민들의 관심이 고조.
 이에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은 각 개별 사업장의 정확한 재무구조를 노조에게 공개하고 노조는 이에대해 대화와 타협의 자세를 가져 윈-윈의 노사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

다 된 밥에 재뿌리기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것도 아니고 지금 와서 자꾸 거론하는 저의를 모르겠네요.”
 최근 고속철도 역사와 관련 구미에 고속역사를 유치해야 한다는 여론몰이가 구미에서 일자 이를 처다보는 인근 김천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듯.
 과거 김천이 역사유치를 위해 동분서주 할때 가장 비협조적이었던 구미시가 이미 결정된 사안을 가지고 재차 거론하는 것을 두고 한편에서는 자칫 감정싸움으로 비화될까 걱정된다는 분위기...

국회의원 어깨 무겁다
 제 17대 국회에 2명의 구미출신 국회의원이 등원, 보좌진들은 "벌써부터 어깨가 무겁다" 며 시민적 기대에 부담.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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