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불 수출 달성을 기념하는 제1회 구미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가 23일 국민생활체육 구미댄스스포츠 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2004년 05월 31일(월) 02:1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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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시 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참가신청을 한 선수단과 임원진, 댄스스포츠 경기연맹관계자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부, 2부행사 대회식, 1부경기 시상식,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시민, 대회 관계자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 이번 대회는 21세기 새로운 스포츠 종목으로 부각되어 있는 댄스 스포츠의 보급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올바른 댄스 가치관을 심어주고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아마츄어 선수들의 기량도 극대화시켜 차기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을 때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선발되어 직접 뛰는 모습을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인용 경북댄스 스포츠 경기연맹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건전한 생활 스포츠로 적극 육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국내 우수선수 및 지도자의 발굴과 댄스 스포츠의 기량 향상을 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구미댄스스포츠연합회 김형호 회장은 “대회를 통해 댄스 동호인들간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게 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댄스 스포츠 연합회 임원
명예회장 신원철, 회장 김형호, 기술고문 홍순천, 부회장 이윤희, 사무국장 김진상, 이사:장정구, 최용진, 김상희, 정진숙, 김정순,, 간사:최현석, 박정훈, 신창민, 표현진, 홍정헌, 전태관, 김나현, 임현준, 권순준.
구미출신 1위 선수
고등부 신동찬ㆍ정아름조, 중등부 정대철ㆍ이미지조
제1회 구미시장배 전국 아마츄어 댄스 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구미지역 출신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경구고 신동찬, 김천예고 정아름 조가 고등부 3종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4종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특히 신동찬 선수는 댄스 스포츠에 뛰어든 지 채 1년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두각을 나타내 미래의 꿈나무로 평가 됐다.
중등부에서는 석천중 정대철, 구미여중 이미지 조가 4종에서 1위를 한 것을 비롯 3종에서 1위를 차지해 구미지역의 댄스스포츠를 빛냈다.
특히 이미지 양은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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