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내 학교를 대상을 국민예의 생활실천운동을 지난 4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동초등학교, 진평중학교,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연령에 맞는 인성예절, 생활예절 분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하며, 오는 12월까지 국민예의 생활 실천운동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균관 유도회 구미청년유림회 야은예절원 소속 생활예절지도사 5명이 각 학교를 돌며 학생들에게 예절에 대한 마음가짐과 예법을 교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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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는 영유아분과원을 대상으로 공통예절, 개인예절, 가정예절, 학교예절, 언어예절 등 시범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찬 인동초등학교장은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였으나, 현대화 사회가 발달되면서 핵가족화,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가정의 생활예절 교육 책임자의 부재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면서 “찾아가는 예절교육은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드림구미시민네크워크는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이 생활속에서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 해 나감으로써 시민의 잠재능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ㆍ시행할 계획이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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