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5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단계 하위지 선생의 강직한 기개와 높은 학문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작의욕을 붇돋아 주기 위해 지난 5월 동락공원에서 개최한 단계백일장에서 출품된 작품들을 구미교육청에 심사의뢰하여 4개부문에 입상한 수상자에 대해 시상을 했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장원과 금상에는 구미여고 이화령 외 15명, 차상과 은상은 신평중 이유라 외 27명, 차하 및 동상은 형곡초등 김유정 외 37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7월중 작품집으로 발간되어 관내 기관단체 및 학교, 수상자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며 10월에는 우수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단계백일장은 지난 84년부터 개최되어 26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문학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단계하위지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꿈과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미래,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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