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과대^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06년까지 연차적으로 초^중학교 9개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우수인재 양성을 통한 교육경쟁력
2004년 05월 31일(월) 03:16 [경북중부신문]
구미교육청에 따르면 과대학교 분리 및 토지구획정리지구 내 입주학생 수용을 위해 오는 9월 진평동 진평초등학교와 도량2지구 택지개발지구내 도봉초등학교를 2학기 개학에 맞춰 개교할 예정이다.
(가칭)진평초등학교는 진평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3,100세대 입주학생 수용 및 인의초등학교의 과대학교분리를 위해 24학급(완성 48학급, 급당 정원 27.5명)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미분리 시 인의초등학교는 2004년에 학생 1천534명, 44학급, 2005년에는 학생 1천613명, 47학급의 과대학교로 제 7차교육과정 실현 및 7.20 교육여건개선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진평초교가 개교하게 되면 과대과밀학급 해소와 함께 급당 정원이 35명 미만으로 낮아져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 7월 신설학교 계획수립에 따라 설립이 추진 중인 (가칭)도봉초등학교는 도량 2지구 택지개발지구 내의 대규모 아파트 1,898세대의 건립으로 증가하는 학생수용을 위해 18학급(완성 36학급)규모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초 지난 3월에 개교할 예정이었던 도봉초교는 작년 공기단축으로 인해 개교가 6개월 가량 지연 됐다. 도봉초교의 건립은 미개교시 발생할 선주초교의 과대규모 학교(2005년 학생 1,730명, 50학급)를 미연에 방지하고 택지개발지구 내 학생수용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교육여건 개선에 일조를 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3월에는 오태초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와 과대학교 분리를 위해 27학급(완성 36학급) 규모의 (가칭)오태동부초등학교가 개교를 목표로 부지매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현재 구미시내 최대 과밀학급인 54학급, 급당정원 39.8명의 과밀학급 해소를 목적으로 (가칭)송정제일초등학교 신설계획을 수립하고 2005년 내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2006년에는 과밀학급 해소와 과대학교 분리를 위해 임은초등학교와 구평중학교를 건립하고 대규모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른 학생수용을 위해 구평동부초등학교와 광평중, 오태중을 신설할 계획이다.
구미교육청은 “구미시 전체인구 증가에 비래하여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신설학교 설립은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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