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신문협회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사공화열)는 지난 7일 군위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중기 한국지역신문협회장, 사공화열 경북협의회장, 연규섭 본지 사장 등 21개 회원사 대표, 박영언 군위군수, 김영만·손만덕 경북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역신문 경상북도 협의회 21개 회원사 발행인 및 편집국장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도정에 대한 여러 사안을 설명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방자치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지방자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 언론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뒷받침 되어 지역 언론이 도정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 5조 4천억 원이 투입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도 김 지사는 “대형건설업체 뿐만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 일본 방문시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특별수행원으로 참석, 투자유치 활동을 했으며, 5월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면담, 새마을운동 세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동서남해안권 발전특별법, 신발전지역육성 특별법, 도청이전특별법, 결혼중개업관리법 등 경북발전의 기틀이 될 4대 특별법 제정을 앞장서 해결했다.
방재철 기자 bjc714@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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