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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사건사고>
2009년 09월 08일(화) 05:54 [경북중부신문]
 
 지난 2일 오후 11시 30분경 구미시 오태동 모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2동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 추산 1억8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지난 달 구미,경산지역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개 업소 업주 등 45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1월경부터 구미 및 경산지역에서 스포츠마사지, 피부관리샵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주차장과 출입구에 비밀카메라를 설치한 후 업소 내부에 2중으로 된 밀실을 만든 다음 찾아오는 남성들에게 현금(신용카드) 6만원에서 10만원을 받고 여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박모씨(30) 등 업주 3명과 여종업원 김모씨(20) 등 5명을 검거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
 또, 업소에 출입해 성매매를 한 이모씨(30) 등 37명을 검거해 전원 불구속 수사 중이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7월 8일 오후 11시경 구미시 원평동 소재에 조모씨(47)의 실내포장마차에 환풍기를 뜯어내고 침입해 담배 20보루 등 시가 5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것을 비롯해 총 30회에 걸쳐 노트북, 카메라, 현금 등 59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5명을 검거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피의자들 중 4명은 특수절도죄로 현재 보호관찰기간 중에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일 음이온 오존살균기 설치 농가에 지급되는 보조금을 신청하면서 자부담금을 부담한 것처럼 속여 보조금 6천8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A모씨(45)와 시설채소 농민 B씨(49)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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