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은 최근 제161차 안전점검의 날 시범안전 점검을 황상동 소재 (주)델코에서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의 주요사항은 화학물질 관리실태, 납을 이용한 작업 시 개인보호구 착용여부, 협소한 공간 내 혼재작업 시 작업순서 및 안전수칙 준수 상태,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 근절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조치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화학물질에 의한 집단중독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13개 허용기준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에 대한 시범안전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시범안전점검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 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구미차병원, 순천향병원, 강동병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주)델코는 자동차밧데리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안전보건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한다’는 안전보건 방침 하에 전문기관 안전점검, 작업환경 측정, 국소배기장치 관리, 보호구 착용 습관화 등 무재해 사업장 유지를 위한 여러 안전보건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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