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상북도 중학생 영어수학경시대회가 지난 12일 김천고 주최 및 김천시 후원으로 중학교 3학년 남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고에서 열렸다.
경시대회에는 김천지역에서 107명, 구미시 141명, 상주시 26명, 칠곡군 23명, 성주군 6명, 경산·영천 13명, 안동·예천·의성 6명, 기타 1명 총32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시험이 치르지는 동안 이병석 교감, 이종복 교무부장은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입학시험, 커리큘럼, 장학제도, 시설문제, 교사확보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박종근 김천고 교장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된데 이어 교육과정 혁신학교 교과교실제 A타입도 지정되는 등 학교에 대한 신뢰성이 대폭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영호 연구부장은 “영어 34교 127명, 수학 40교 196명, 합계 44교 323명의 학생이 시험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김천고 홈페이지에 입상결과가 발표되며 시상식은 19일 김천고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동상이상 입상자에게는 김천고 입학지원시 특별전형,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 지원자격이 부여되며 제2기 송설 Global Leader 장학생 선발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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