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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쓰레기매립장이 공원으로
2004년 06월 14일(월) 05:30 [경북중부신문]
 
 “다른 것은 몰라도 이런 규모의 중소도시에 이만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곳도 그리 흔치는 않을 듯 십네요.”
 김천시가 쓰레기매립장을 활용해 개장한 덕곡동의 공원이 활용도와 이용도면에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자, 자부심을 느낀다는 한 시민은 “전시성이 아닌 실제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더욱 좋다”는 반응

“정원난이 경쟁력 저하의 원인”
 “수험생 수는 줄어드는데 대학들의 신입생 수는 예년과 똑 같으니 정원난이 불 보듯 뻔한 일 아닌가요?”
 수험생 수가 매년 곤두박질 치고 있는 가운데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들의 1학기 수시모집이 막이 오르면서 대학마다 정원확보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
 1학기 수시모집에 대학들이 이렇게 공을 들이는 이유는 수능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손쉽게 모을 수 있기 때문. 지역대학의 한 관계자는 “신입생 모집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하기 위한 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학교수업은 소홀해 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정원난이 대학의 경쟁력 저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일침.

빚 고민에 딸 죽인 비정한 아버지
 회사의 경영난으로 3억원 가량의 빚을 진 한 아버지가 임신 8개월된 아내와 6살 된 딸을 강에 떨어뜨리고 자신도 뛰어내려 동반자살을 기도, 부부는 구조되고 딸만 죽는 상황이 벌어져 충격.
 죽기보다 살기가 더 힘들어져 그랬는지 몰라도, 애지중지 하던 딸을 보내고 이제는 어떻게 살아갈는지...

잘한 것은 칭찬해줘야지
 김천시의회가 박팔용 김천시장이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을 축하연까지 베풀며 축하하자 구미시 공무원들은 부러워하는 분위기가 역역.
 모 공무원은 왈 "구미시의 경우는 김관용 시장이 4공단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고 그 성과로 도레이, 아사히 글라스 등의 기업을 유치했는데도 불구, 시의회에서 격려 한번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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