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16일 유사석유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A씨(26) 등 2명을 검거해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구미시 공단동 모 물류창고에 용제 저장탱크 9개, 분배기 1대, 지게차 1대 등을 각춘 뒤 솔벤트, 톨루엔, 메탄올을 섞어 유사석유제품을 제조해 대구, 구미 등 지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너 3천8백리터, 용제 5만리터, 저장탱크 휴대전화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도주한 제조책, 중간 판매책 및 소매상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9시 46분경 김천시 구성면 최모씨(49) 소유의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볏짚 30마지기, 기타비품 및 양식 판넬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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