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의 이념으로 지역언론문화 창달에 힘써온 중부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식이 지난 25일 김태환 국회의원,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조두원 구미경찰서장, 황경환 구미시의장, 이동훈 구미세무서장, 정창주 구미1대학 총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4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구미웨딩 4층 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구미팝스밴드 ‘은빛소리’의 플롯연주 공연과 임혁 구미팝스밴드 단장의 섹소폰 독주 공연으로 이어지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만찬 순으로 2시간 여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김락환 본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부신문은 이제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지난 성년기를 앞둔 성인으로 성장했다”며 “험난한 고행의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극복해준 임직원 여러분과 지난 18년을 한결 같은 믿음과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송요선 한국폴리텍6대학 구미캠퍼스 교학처장, 김종우 구미시청 홍보담당관실, 이우문 김천시청 감사홍보담당관실, 김현조 칠곡군청 기획감사실, 조정식 구미난연합회 회장, 천세기 금오공대 석·박사 원우회 사무국장, 김상덕 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본지가 제정한 ‘2009년 자랑스러운 중부인’으로 선정돼 상패와 기념품을 수여했습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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