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농협(조합장 김연목)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농촌의료봉사가 실시되었다.
이번 의료봉사는 동국대학교 한의과 의료봉사단 및 불교 동아리 심우회가 주관했으며, 나준모 단장외 40명과 최달영 지도교수가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료는 침, 뜸, 부황 등 직접치료 및 한약조제로 지역 주민 1천여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여러 기관이 함께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 대해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무을농협은 홍보, 안내, 장소 및 숙소를 제공했으며, 무을면은 무을복지센터 목욕탕 무료 제공, 동국대학교에서는 학생 이동차량지원으로 행사를 후원했다.
김연목 조합장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의 농촌의료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보탬이 되었다”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학생들의 마음에 늘 고맙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이 더욱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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