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책위원회(의장 김성조 국회의원)소속 위원들이 18일, 19일 양간의 일정으로 구미에 위치한 경북자연학습원에서 워크샵을 개최한다.
ⓒ 중부신문
이번 워크샵에는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1명을 비롯해 각 정책조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당 사무처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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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최되는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워크샵에서 2009년 정기국회 준비관련 설명과 2010년 국가예산안과 주요 정책과 관련된 내용이 심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이 구미에서 개최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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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워크샵 일정은 산업단지공단 구미본부에서 구미공단관련 보고를 받고 농촌(수점동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 및 정책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련 업체와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예정이며 에는 故박정희대통령 생가도 방문한다.
이번 구미지역 민생탐방의 경우 단순한 탐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생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등 정책화를 위한 정조위별 토의가 예정되어 있어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산적한 지역과제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집권여당의 정책을 조율하는 정책위원회 핵심인사들이 구미로 총출동한 것에 대해 지역주민과 업체는 물론 대구시, 경상북도, 구미시 등 지역관가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미시 모 간부공무원은 “여당의 정책 수뇌부가 대거, 구미를 방문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만큼 이번 기회를 십분 활용하여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이번 정책위원회 워크샵 구미 개최를 추진한 김성조 의장은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구미를 비롯한 대구경북에 대한 당과 정부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의 과제들이 국가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 참석한 국회의원은 김성조 국회의원을 포함해 주성영, 이한성, 유정현, 김광림, 조문환, 백성운, 신상진, 강성천, 박영아, 이철우 국회의원 등 11명(무순)이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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