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수 인재 유치, 실력으로 말하라
학생·학부모 지역이기주의는 `그만\'
2009년 08월 25일(화) 04:45 [경북중부신문]
 
 김천고등학교 입시 및 경시대회 설명회가 지난 22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번 김천고 입시설명회는 경북 유일의 자율형 사립고 지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다.
 이 같은 분위기 탓인지 이번 설명회를 앞두고 일부 지역 고교 학교장들은 민감한 반응을 표시했다. 일부 모 고교 학교장들은 행정기관인 구미시에 입시설명회 장소를 왜, 임대해 주었냐며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같은 지역의 일부 학교장들이 불편한 심정을 토로한 것에 대해 학부모들은 오히려 “실력으로 학생들을 잡겠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단순하게 제 밥그릇만 챙기겠다는 식은 말도 안 되는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구미출신이니까 당연히 구미지역 학교에 입학해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학교 스스로 학생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면 학부모와 학생들은 누가 말려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입학을 희망할 것이다.
 구미지역에서도 최근 국립이나 공립보다는 사립학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물론, 일부 사립학교에 국한되는 부분이지만 학교에서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겠다는 의지만 보여도 학생 및 학부모들은 찾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억지로 학생들을 오라고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오는 분위기 조성을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지난 주 선산지역에서 내고장학교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산과 구미시는 통합된지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하나가 아닌 둘이다.
 물론, 이 날 간담회가 지역적인 이기주의가 아니라 진정으로 선산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해 실력을 배양,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자고 주장한다면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이 같은 긍정적인 부분보다 선산출신이면 당연히 선산지역에 있는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지역 이기주의가 우선시 되면 학교, 학생, 학부모 모두가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될 것이다.
 김천지역, 구미지역은 안된다는 지역이기주의보다는 실력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유혹할 수 있는 시기를 기다려 본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