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도량동-옥성면
도량동(동장 서보환)에서는 지난 4일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 지역 옥성면을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도량동 통장협의회(회장 신명선) 및 남.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영태, 부녀회장 이춘희) 회원 40여명은 옥성면 초곡리 이해문씨외 5농가를 방문하고 7천여평의 사과 및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하였으며, 중식도 직접 준비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회원들은 지난해 복숭아, 배의 적과작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 팔을 걷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도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날 옥성면 이상진시의원은 직접 경작하여 수확한 오이 3박스와 옥성면부녀회(부녀회장 김춘옥)에서 보리떡 2박스를 간식으로 제공하여 도.농간의 자매결연이 한층 더 내실을 다졌다.
한편, 서보환 도량동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한.칠레간 농산물협상 등으로 인해 어려운 농가를 위하여 일손돕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확시에는 농산물팔아주기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지역민 관심속 김민혜양 "호전"
송정동 우방1차 주민, 바르게살기위원회 성금전달
불치병에 걸려 있는 나약한 어린딸이 지역민의 정성과 도움으로 상당한 호전을 보이고 있다.
대학 입학일을 몇일 남겨놓지 않은 지난 2월 27일. 김민혜양에게 불치병인 월슨병이 찾아왔다.
김양은 당시 장기이식수술에 무게를 둘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지만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이 김양에게 전달되면서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의 김양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송정동 우방아파트 1차 주민들은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86만5천6백10원을 모금(지난 2월에도 부녀회 기금으로 50만원을 전달했음), 전달했고 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라태훈)에서도 30만원을 전달했다.
김양은 한달전 퇴원하여 현재, 집에서 약물치료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민이 보내주고 있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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