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식정보 사회를 이끌어갈 영재양성을 위한 ‘2009구미 우듬지기 영재캠프’가 지난 달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구미1대학에서 열렸다.
구미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미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소속의 영재학생, 학부모, 일반 참관자, 지도교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영재, 노벨상은 우리의 것!’이란 슬로건으로 실시됐다.
첫째날 행사에선 개회식에 이어 영재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영재교육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이신동 순천향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영재교육의 필요성 및 이해, 학부모나 교사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둘째 날엔 즐겁게 참여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익히는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이란 주제로 상주 성동초등학교 한익희 교사의 매직쇼에 이어 ‘수수께끼, 마술, 신화 속에 과학이 있다’란 주제로 전주예술고등학교 박교선 특강이 있었다.
일선 학교의 영재교육에 대한 보고회에선 문장초·형일초 영재학급에서 준비한 성악발표 및 관악 합주는 모든 영재학생, 지도교사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연주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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