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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도로 언제까지 방치할거냐"
 선산읍지역 미개통 소방도로가 토지소유자의 보상금 수령거부 문제로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04년 06월 07일(월) 06:53 [경북중부신문]
 
 김대호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읍사무소 인근 명성사진관과 선산산림조합 인근 도시계획도로의 사업 추진 의지 등에 대해 이같이 지적하고 향후 계획과 아울러 읍.면지역 도시계획 결정 고시 후 소방도로가 현재 어느 정도 개설되었는지의 여부에 대한 시의 입장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시는 선산 도시계획도로 중 완전- 동부간 소방도로(소로 2-8호선)개설공사 구간 중 편입토지 보상 미협의로 미 완료된 구간은 선산읍 완전리 212-1번지와 212-5번지로 1997년 6월 손실보상 협의 요청 이후 용지를 협의, 취득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상협의 요구조건이 잔여지 건축을 위한 면적확보 조건으로 편입토지에 인접한 국유지를 불하 요구하고 있으나, 국유지 이용 인접 주민과의 이해관계 및 특정인에게 일괄 불하의 곤란으로 사실상 보상협의가 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같은 구간 중 완전리 126-2번지는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금은 수령했으나 경계측량을 인정하지 않아 지장물 보상협의 지연으로 우선 통행 가능한 부분만 타절 준공 처리했다.
 한편 현재 도시계획상 소도로 현황은 전제 372키로 중 선산읍 29키로, 고아읍 17키로로 읍면지역은 전체 46키로다. 이중 2003년까지 전체 평균 33%인 15.2키로를 개설 완료했다.
 시는 올해에 추진 중인 2키로를 완료하는 것을 비롯 소도로 개설율을 37“%로 올릴예정이며, 지속적인 예산확보로 계획된 도로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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