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에 위치한 새금강비료공사(공동대표 이은주, 유태섭)가 16일 석종욱 한국녹비작물연구회장을 초청해 관계직원 및 농민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품질 퇴비생산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은주 새금강비료공사 공동대표는 “17년동안 이어져 온 부산물 퇴비생산업체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진실된 마음으로 더 좋은 품질을 검증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지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잘 발효된 퇴비비료가 필요하며 땅힘을 돋우는데 일조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기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품질향상을 위해 초청된 석종욱 한국녹비작물연구회장은 공장을 둘려 본 후 “새금강비료공사에서 제조하고 있는 새금강유기질 비료는 어디에 내놔도 뒤처지지가 않는 우수한 품질의 비료이다”고 말했다.
석회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톱밥퇴비의 제조원리, 독소제거, 탄질율 이 높아 조정해야 한다는 것, 퇴비발효강조, 신선유기물과 부식과의 조성비교, 퇴비종류에 따른 부식함량 1% 증가시의 비교, 계분과 톱밥으로 제조된 퇴비속의 퇴비선충, 양질의 퇴비제조, 퇴비재료별 부식비율, 발효온도에 따른 균사멸관계, 발효퇴비와 섞은 퇴비의 차이, 발효기간에 따른 선충조사, 시판퇴비의 총방선균 밀도비교, 고추육묘시 미생물처리효과, 만할병에 대한 토양소독과 톱밥우분퇴비의 사용효과 등에 대해 교육생들에게 설명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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