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학장 안병길)은 2004학년도 하계방학 기간동안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향상 시키고 민간외교관으로 선진 산업기술과 전통문화를 해외동포사회에 전파해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시키고자 “해외자
2004년 06월 14일(월) 06:3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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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계공학전공, 컴퓨터응용전기전공, 컴퓨터응용설계전공 3개학과의 재학생 16명이 참가하는 자원봉사단은 이 달 20일부터 27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재중동포(조선족) 밀집촌인 만융촌을 방문해 농기계, 자동차 점검 및 수리, 전기설비 개량, 조선족 소학교 환경정비를 비롯하여 심양자동차공정학교 학생과의 교류, 중국의 자동차 산업 현장 체험, 그리고 민족정신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한 고구려 유적지 및 압록강 탐방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구미1대학 재학생들은 인성교육을 통한 직장 예절과 교양을 학습하고 중국 동포들의 생활 체험 및 자매결연 학생과의 교류로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학의 대외 이미지 고양은 물론 재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에게 모교의 자긍심을 불어넣어 민간 외교사절로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일조를 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1대학은 지난 2001년 중국 요녕성 중한경제문화발전촉진회와 심양 동릉구 교육위원회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왔다. 이후 구미1대학은 한국인 2세에 컴퓨터 보내기, 한국 교과서 보내기, 축구공 보내기, 심양자동차공정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및 본 대학 분교 설치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교류 활동을 펼쳐 왔으며 현재 정규 유학생이 60여명에 이르고 있다.
구미1대학은 앞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과의 국제 교류 활동 활성화하여 대학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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