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성된 가로변 도시 숲은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 고속도로변 벽면에는 차폐용으로 메타세콰이어를 식재하고 나머지 공간에는 지역의 향토수종 및 자생수종인 소나무, 산딸기, 이팝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류(137본)와 남천, 명자, 산철쪽 등 관목류(4600본) 및 초화류(700본)를 식재, 계절에 따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설물로는 이용객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점토벽돌로 바닥포장을 하였으며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건강증진을 고려해 버섯정자(2동), 통나무 의자(10조), 간이 체육시설(허리 돌리기, 윗몸 일으키기) 등을 각각 설치했다.
한편 잔여구간 300미터에 대해서는 계속 사업을 실시, 내년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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