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60개 고교축구팀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전년도 우승팀인 부평고와 전통의 강호 안양공고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오리온전기, 코오롱, 효성노틸러스 등 기업체 10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려 총 91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 4강에는 전통의 강호 강릉농공고와 포항제철공고를 비롯한 돌풍의 핵 유성생명과학고 및 재현고가 차지했으며 결승은 10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포항제철공고에 3대 1로 승리한 유성생명과학고와 재현고를 1대0으로 물리친 강릉농공고가 결돌했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루어진 결승전에서는 유성생명과학고가 상대방 자책골을 포함, 3대0의 완승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대회에 참가한 팀의 선수와 임원들은 한결같이 예선전부터 잔디구장 경기가 많아 마음놓고 경기를 할수 있도록 하여준 구미시와 구미시축구협회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더 많은 잔디구장 경기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또한 잔디에 대한 적응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준우승은 강릉농공고, 3위는 포철공고, 재현고가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은 이용래(유성생명과학고)선수, 수비상은 정진성(유성생명과학고), 득점상은 임성택(유성생명과학고), 김동민(강릉농공고), 도움상 이용래(유성생명과학고), GK상은 노영철(유성생명과학고), 페어플레이어상은 변재혁(강릉농공고), 지도자상은 홍위표 감독과 이학송 코치(유성생명과학고)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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