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제1의 봉사단체인 로타리의 가족임에 긍지를 가지며, 더욱 순수하고 진지하게 새김천로타리클럽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2004년 06월 28일(월) 05:0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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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새김천로타리클럽의 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용대(변호사) 신임 회장은 로타리의 이념에 대해 ‘인간에게는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있기 때문에 더욱 고귀하며 세상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봉사의 중심에 로타리클럽이 있으며 로타리의 강령에는 이념과 종교를 초월하는 화합과 상생의 정신이 숨어 있고 인간을 존엄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정신이 깃들어 있음’을 강조했다.
김회장은 김천 봉사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새김천로타리의 향후 운영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가리지 않고 참여해 함께 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특히 고아원이나 양로원, 기도원 등 삶의 아픔이 있는 곳 뿐 아니라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일터로 달려가 그들과 함께 해 삶의 진정한 모습을 느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타리클럽의 양적인 팽창보다는 회원 상호간의 이해심과 정을 바탕으로 강한 클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와관련 현재까지 PHF, 봉사의 인에 관하여 100%의 납부실적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보다도 회원 상호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또한 다른 나라의 로타리클럽과의 자매결연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선과 평화를 증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을 맡아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회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100년의 로타리클럽과 40년의 김천로타리클럽, 13년의 새김천로타리클럽의 과거를 생각하면서 향후 새로운 100년의 로타리클럽의 봉사의 도를 한걸음씩 쌓아 나갈 수 있도록 나를 희생하고 아픔이 있는 삶을 생각하고, 고귀한 우리의 존재를 생각하면서 사랑과 생명력이 넘치는 로타리클럽의 정신을 확고히 구축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학금전달과 우수모범 공무원에 대한 표창, 회원 공로상, 부인회 공로상, 늘푸른야학교 지원금, 인터랙트 지원금, 부인회 봉사활동 지원금, 봉사의 인 기부 증서전달, PHF 기부 증서전달식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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