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김천비전”연구보고회에서 김천이 ‘디지털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06월 28일(월) 05:02 [경북중부신문]
지난 18일 2005년도부터 2020년까지 시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2020김천비전 연구보고회에는 대구경북개발 연구원인 박사 등과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가, 진행되었다.
김천시는 2020 김천비전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대 등 급변하는 지방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제4차 국토종합계획과 제3차 경상북도 종합계획과 연계한 2005-2020년까지 향후 15년간의 시 차원의 실천지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목표와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혁신적으로 도모할 목적으로 금년 2월 대구경북개발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바 있다.
한편 2020 김천비전 총괄 연구 책임자인 이석희 박사는 보고를 통해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유치, 2006년 전국체전 개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추진과 신행정수도 이전 등으로 인하여 김천은 디지털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도시’라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김천시는 연도별, 단계별로 실천 가능한 각종 정책 과제를 선정해 연구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이와같은 기본목표 달성을 위해 1차로 도시와 농촌이 특화된 통합정주기반 강화, 물류와 정보가 결집된 교통물류기반 구축, 자원과 기술이 집적된 산업혁신기반 확충, 학문과 예술이 결집된 교육문화기반 형성, 전통과 개방이 조화된 복합관광여건 조성, 창의와 개성이 보장된 통합복지체계 확립, 환경과 개발이 조화된 녹색환경도시 건설을 7대 추진전략으로 선정하였고 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 주민여론을 수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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