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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40년, SMU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김선애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경인년 새해 신년사
2010년 01월 18일(월) 10: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희망의 경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마을가족들께서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성취되고 가정과 직장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뒤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우리 새마을가족들에게 있어 정말 뜻 깊었던 한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국의 새마을가족, 구미시민 모두의 단결된 의지로 제1회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 새마을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여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일깨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올 해로 40주년을 맞게 된 새마을운동은 기존의 새마을정신에 변화&도전&창조의 정신이 더해진 ‘SMU, 뉴새마을운동’이라는 모토아래 새롭게 탈바꿈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새마을운동은 젊은이들의 새마을에 대한 희망과 열정이 하나 되어 앞으로 뉴 새마을운동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희망을 주는 글로벌운동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새마을지도자여러분!
항상 일선에서 새마을을 위해 땀 흘리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지속되는 경제불황, 나라 안팎의 불안한 정세에도 대한민국을 꿋꿋이 이끌어 나가는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의지와 끈기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어 ‘말보다는 실천’,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땀 흘려 봉사하고 계신 새마을 가족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마을가족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하며, 행복한 2010년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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