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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미덕을 소중한 가치로’
박동진 (사)구미시새마을회 회장
경인년 새해 신년사
2010년 01월 18일(월) 10: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사랑하는 새마을가족 여러분, 대망의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제창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새마을운동에 몸 받쳐 일해 오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한 가운데서도 우리 새마을가족들은 나라와 지역사회, 그리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창조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현 시대상황에 맞는 새로운 운동 목표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천과제가 담긴 SMU 뉴 새마을운동의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새마을운동 40년을 재조명한 대한민국새마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새마을운동을 전파한 뜻 깊은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우리 새마을가족은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던 묵묵히 땀 흘려 봉사하는 것을 큰 미덕과 자랑으로 여겨온 점도 없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뉴새마을운동의 요체인 4대 중점운동 활성화를 위해 금년에도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첫째, 범국민 녹색생활화를 위한 ‘그린코리아 운동’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합시다.
둘째, 나라 품격을 높이는 ‘스마트 코리아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선진 한국을 앞당기는데 기여해 나갑시다.
셋째,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맛나는 공동체를 위한 ‘해피코리아 운동’에 새마을 조직의 강점을 극대화 합시다.
넷째, 세계화 새마을운동 ‘글로벌 코리아 운동’으로 세계 기여와 대한민국 국격 향상의 으뜸가는 모델을 만듭시다.
새마을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노력 하나 하나는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40년의 역사가 이를 웅변해 주고 있으며, 미래를 이끄는 동력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 같이 잘사는 구미,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갑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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